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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김보미, 봄내음 물씬나는 대체불가 깜찍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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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미가 대체불가의 깜찍함을 공개했다.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밉상 `방정미`로 분해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는 김보미가 대기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보미는 밝은 노랑색과 검정색을 매치한 의상과 소품에 깜찍하게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움을 한껏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화사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는 등 러블리함을 여실히 드러내며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김보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에 크고 동그란 눈망울은 특유의 깜찍+발랄한 매력을 배가 시켰다. 이처럼 얄미운 돌직구女로 맹활약 중인 방정미를 잊게 하는 화사하고 통통 튀는 귀여운 모습에 마치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에 극 중 한승주(유이 분)의 후배 방송 작가인 동시에 방용민(한상진 분)의 철부지 동생으로 등장해 비수를 꽂는 돌직구 발언도 서슴지 않는가 하면, 얄미울 정도로 뻔뻔한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내비치며 `귀여운 밉상`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보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귀여움으로 중무장해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김보미의 모습은 24일 저녁 8시 45분 MBC 주말특별기획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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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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