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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브 아시아' 23개국 모델, 패션마스크 LeMASKA로 '평창동계올림픽' 추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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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기념해 강원도 평창과 강릉 라이브 사이트에서 펼쳐진 `아시아 전통복 패션쇼`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몽골, 인도네시아, 키르키스스탄, 타지키스탄, 미얀마,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카자흐스탄,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베트남, 네팔, 호주,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레이트 등 22개국 24명의 모델들이 참여, 한국에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패션마스크 르마스카(LeMASKA)를 착용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패션쇼에 참여한 모델들은 지난해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의 주최주관으로 서울에서 열린 `2017 아시아모델페스티벌 - 페이스 오브 아시아`의 대표 모델들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아시아 전역에 알리기 위해 이희범 조직위원장이 직접 홍보서포터즈로 임명했던 각국의 대표 모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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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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