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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문화단지 개발. 발전하는 함안을 담은 '함안가야 꿈에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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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하는 도시에 적합한 대단지 아파트의 건설

작년과 올해에 이어지는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제도가 바뀜에 따라 전략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할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전략적인 내 집 마련은 주변 환경을 둘러보는 것부터 시작된다. 이를 위해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 생활 인프라 구축 정도이다.

역사, 문화적 발전이 기대되는 함안에 (주)한화건설이 들어서면서 내 집 마련에 관심이 있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대상은 993세대가 예정인 대단지 아파트 `함안가야 꿈에그린`이다.
`함안가야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27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대지면적 38,918.00㎡로 59㎡형, 74㎡형, 84㎡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함안가야 꿈에그린`이 지어질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말산리 77번지 일대는 300m 거리에 함안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웃하고 있으며 중, 고등학교를 인근에 두고 있어 이상적인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자동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함주공원, 함안공설운동장, 함안문화예술회관, 함안연꽃테마파크를 두고 있어 문화생활을 즐기기 쉬운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우수 지자체로서 군민 공감 함안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함안은 노후화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공공시설을 개선하고, 미분양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신규업체 투자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 같은 일자리 창출, 투자는 마산, 창원 등 인접한 대도시에서 출퇴근하는 인구가 요구하는 주거지가 마련되면서 인접 대도시의 인구가 함안으로 유입될 것이 예상된다.

함안은 남해고속도로와 경전선 철도를 인근에 두고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특히 구 함안역 구간을 포함하는 인근 800m가량은 개발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구 함안역 터에는 `문화사랑 존`, `열린 광장` 등 4개로 설정하고 자연 친화적인 군민 휴식공간과 특색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문화공간으로는 작은 영화관과 음악분수, 레일 숲, 로컬푸드 직매장 등이 들어선다. 구 함안역~함안교 간 690m에는 `경전선 숲길`이 만들어진다.

(주)한화건설은 2017년 시공능력 평가에서 11위를 받은 국내 메이저 건설브랜드이다. 환경경영, 인재경영, 윤리경영을 경영이념으로 하는 (주)한화건설은 2017년에만 전국에 54개의 공동주택 단지를 시공한 바가 있다.

`함안가야 꿈에그린`은 경상남도 함안군 신안면 송정리 1045-3에 견본주택이 3월말 오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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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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