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가상화폐 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가상통화 규제입법 신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뉴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가상통화 규제입법 신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상통화 관련 규제입법은 주요국의 대응상황을 참고해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이 총재는 16일 제출한 인사청문회 관련 기획재정위원회 답변서에서 암호통화 관련 법 제정 필요성을 묻는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는 "가상통화가 기능도 다양하고 여러 가지 속성을 가지고 있어 기존의 법률이나 새로운 별도의 법제정을 통해 그 성격을 일의적으로 정의, 규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또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자금세탁 등 불법행위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법률의 제·개정을 통해 가상통화 문제에 대응한 국가가 없다"며 "가상통화 거래가 국경을 넘어 이뤄지기 때문에 국제공조 없이는 실효성 있는 규제가 어렵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