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04.50

  • 17.06
  • 0.63%
코스닥

870.32

  • 0.60
  • 0.07%
1/5

이혜영 최민수 '동시 캐스팅' 실화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혜영 최민수 `동시 캐스팅` 실화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민수·이혜영, tvN 주말극 `무법변호사` 합류



이혜영 최민수가 주말극에서 한 배를 타게 됐다.


배우 최민수와 이혜영이 tvN 새 주말극 `무법변호사`에 출연하기로 한 것.


`무법변호사`의 홍보사 더 틱톡은 "`라이브` 후속으로 오는 5월 12일 첫 방송 할 `무법변호사`에 최민수와 이혜영이 출연해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다"고 16일 소개했다.


앞서 이준기, 서예지가 캐스팅된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해 MBC TV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였던 최민수는 이번 드라마에서는 권력욕에 휩싸인 조폭 출신의 재벌 회장 안오주를 연기한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더`를 통해 관록의 대배우와 카리스마 있는 어머니를 자유자재로 오갔던 이해영은 한 도시를 주무르는 `검은 손` 차문숙 역을 맡았다.


5월 12일 밤 9시 첫 방송.


이혜영 최민수 (사진 = 소속사 제공)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