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청정원이 홈페이지를 통해 월간 식단 정보를 제공하는 ‘이달의 식단’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합니다.
‘이달의 식단’ 서비스는 매일 반복되는 식단 구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고 대상 측은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청정원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 의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필요성이 높은 서비스로 ‘식단 제공 서비스’가 꼽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정원은 균형 잡힌 식단 정보를 제공해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는 주부들의 고민을 덜고, 나아가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해간다는 계획입니다.
대상 청정원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콘텐츠를 제공받아 건강한 제철 재료를 활용한 월별 식단표를 제공합니다. 식단뿐만 아니라 각 메뉴의 레시피도 함께 제공합니다. 식단 내 메뉴명을 클릭하면 청정원 셰프들의 전문적인 레시피나 청정원 회원들이 직접 등록한 실용적인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찬희 대상 마케팅본부 팀장은 “청정원은 이미 ‘냉장고를 채워줘’ 등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먹거리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앞장서왔다”며 “향후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를 보강하고 식단별 칼로리나 영양 정보 등을 추가로 제공해 ‘이달의 식단’ 서비스 활용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대상 청정원은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오늘은 또 뭐 해먹지?’ 이벤트를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등을 통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