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공사는 오늘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태양광 지원센터를 통해 서울 시민들의 태양광 설치와 사후관리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5개 권역에 생기는 태양광 지원센터에서는 미니 태양광 원스톱 서비스 사업과 공공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사업 등을 진행합니다.
공사는 태양광지원센터를 통해 2022년까지 서울시 1백만 가구에 태양광을 보급하고 태양광 설비용량 1GW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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