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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달달한 '직진 로맨스' 속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더욱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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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현이 달달한 눈빛으로 월요일 아침을 달콤하게 물들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라디오 작가 송그림으로 분하며 대체불가 매력을 뽐내 20대 대세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김소현이 달달한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김소현은 시종일관 미소를 띄운 채 윤두준을 바라보는가 하면, 그가 선물한 물건을 바라보면서도 꿀 떨어지는 눈빛을 발산해 치명적인 달달함을 선사하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최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직진 로맨스`를 펼치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러한 달달한 로맨스에는 김소현의 `로코 눈빛` 연기가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다. 그녀는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깊이감 있는 눈빛 연기로 매 장면 `분위기 여신`다운 면모를 톡톡히 뽐내는 것은 물론, 이번 작품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음에도 20대의 풋풋하고 달달한 로맨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커플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폭탄급 톱배우 지수호와 그를 DJ로 섭외한 글 쓰는 것 빼고 다 잘하는 라디오 서브 작가 송그림이 절대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부스에서 펼치는 살 떨리는 `쌩방 감성 로맨스`로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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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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