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떠났을 지라도 결과는 학생마다 다르다. 철저한 학업 관리와 생활 관리가 받쳐줘야 미국 명문대 입학 성공에 가까워진다. YBM은 이같은 점을 주목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YBM관리형유학은 유학 시작 전부터 대학 입학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학생들을 관리한다.
미국의 학생들은 오후 3시쯤 수업이 끝나기 때문에 오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미국 대입의 성패를 좌우한다. YBM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프로그램은 유학생활 전 기간 동안 YBM 미국교육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의 특성과 관심사를 파악해 명문대 진학까지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한 후, 그에 맞는 단기 목표를 설정해 학생의 내신부터 다양한 활동까지 1대1 밀착 관리를 한다.
YBM관리형유학은 5시간의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여 내신 성적을 상위 5% 이내로 유지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대입시즌에는 입학시험 준비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참가 학생은 방과 후 수업을 통해 학교 내신 성적 관리와 명문대 입시에서 요구되는 SAT, AP, TOEFL 등 시험대비 학습도 학년별 목표에 따라 지도 받는다.
YBM관리형유학은 미국의 교육도시 얼바인(Irvine)에서 진행되는데 졸업생 SAT 점수가 미 전국 10위권 내에 들어가는 고등학교가 두 곳이며, 이 지역 내 학교 성적 평균이 전국 평균을 웃돈다. 학부모들이 `이사 가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는 지역으로 넓은 녹지와 잘 정비된 도로 등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자랑한다. 미연방수사국(FBI)과 `머니`, `페어런츠` 등의 잡지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또는 `아이 키우기에 가장 안전한 곳`으로 선정하기도 한 도시이기도 하다. 이처럼 학군 좋고, 생활 환경이 좋다 보니 한인들의 선호도가 높아, 매년 조기유학 선호지역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는다.
YBM관리형유학 프로그램 참가생들은 알리소 비에호(Aliso Viejo) 중학교, 제이세라(J Serra) 고등학교 등 5~6개의 제휴되어있는 초중학교와 고등학교에 각각 재학 중이다. 학생들은 방과후 영어, 사회, 과학 등 내신과목을 공부하고 미국 대입에 필요한 토플, SAT 수업도 들으며 아이비리그 입학 준비를 한다. 지나친 선행학습 없이 학교에서 필요한 수준만큼 공부하기를 권장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여가시간과 취미생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기숙사생활도 철저한 관리를 통해 많은 시간을 학업에 할애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학생들은 얼바인(Irvine)의 타운하우스에서 사감 선생님과 함께 생활한다. 많은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선생님들이 항상 곁에 있기 때문에 학업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을 때도 쉽게 도움을 요청하고 상담이 가능하다. 비슷한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학업 분위기가 조성되어 자연스럽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익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석철민 YBM조기유학센터 실장은 "세심한 관리와 장기적인 계획이 함께 했을 때 학생들은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현지에서 YBM 조기유학 미국 센터 직원들이 24시간 학생들과 함께 하며 멘토 역할을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학생들의 잠재력과 적성을 잘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YBM조기유학센터는 `2018학년 9월학기 미국 프리미엄 관리형유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3월 24일 (토) 오후2시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하기를 권장한다. 설명회 예약 및 문의는 YBM조기유학센터 대표번호 1688-0602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YBM조기유학센터)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