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NH투자증권 신임사장에 정영채 IB대표 단독 추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NH투자증권의 신임 사장으로 정영채 IB 대표가 내정됐습니다.
NH투자증권은 오늘(6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를 신임 사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옛 대우증권에서 IB부서장을 거쳐 기획본부장, IB 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습니다.
지난 2005년에는 NH투자증권의 전신인 우리투자증권에서 IB사업부를 꾸린 이래 14년 동안 IB사업부 대표를 맡아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