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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성추행 논란 전면 부인…"글쓰기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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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시인, 성추행 논란 전면 부인…"글쓰기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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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 시인이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집필은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영국 가디언은 2일자(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고은 시인의 입장을 전했다. 해당 매체에서 고은 시인은 “최근 의혹에서 내 이름이 거론된 데 대해 유감"이라며 "나 자신과 아내에게 부끄러울 일은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상습적인 의혹은 거부하며 시인으로서 명예를 지키고 집필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최영미 시인은 "괴물에 대해 매체를 통해 한 말과 글은 사실"이라며 고은 시인 입장을 전면 반박했다.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누리꾼들은 "댓글 다는 마음 첨 알았네. 연세도 팔순을 넘었는데 그만큼 여러가지로 해드셨으면(?) 그만 좀... 혹 억울하면 경찰조사를 요청하던가. 뭡니까. 외국까지. 당신을 따른 내 청춘이 억울하네요(thin****)", "뜬금없이 외신이라니... 의혹에대해 진실을 밝히거나 사죄를 하거나 선택할 문제라고 보이는 사안에서 외신으로 변명만... 보수니 진보니 정치색으로 물들이지말고 사실직시 사실확인이 시급해 보이는데(chan****)", "한국 최고의 시인이라더만 부끄럽다.어른답게 제발 행동해라(givy****)", "인간이 실수도 할수 있고 죄도 질수 있다 한편 인간은 자신의 실수와 저지른 죄에 대하여 후회 하고 반성하는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라 할수 없다(pol6****)", "떳떳하면 국내언론과 인터뷰하세요. 제발 말로만이라도 용서를 비세요. 비겁합니다(hyoi****)" 등 비난의 글을 전했다.

    / 사진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윤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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