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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퍼레이션, 공급망 관리 솔루션 태국 진출…베트남 등 아세안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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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진코퍼레이션이 태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아세안 시장 진출에 나섭니다.

진코퍼레이션은 태국을 거점으로 하는 현지법인인 진코퍼레이션 타일랜드(이하 ZIN THAI)를 설립하기로 하고, 방콕에서 파트너사인 스토리지 시스템사와 양해각서 체결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진코퍼레이션 측은 "지난해 9월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을 국내 최초로 오픈한 데 이어 올해 6월 8일에 태국 현지에 `ASEAN 스마트 팩토리 쇼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사전에 조사한 현지 시장정보를 바탕으로 태국과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시장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이창희 진코퍼레이션 대표는 `아세안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품질 경영 컨설팅, SW 개발, 시스템 구축 등 30여 년간 쌓아온 진코퍼레이션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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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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