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3

"팔만대장경 이상 무"…합천 해인사서 국가안전대진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팔만대장경 이상 무"…합천 해인사서 국가안전대진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각종 문화재를 보유한 경남 합천군 해인사에서 26일 국가안전대진단이 진행됐다.


    안전대진단은 문화재청 주관으로 경남도, 합천군, 합천소방서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합동점검팀은 해인사 홍제암(보물 제1300호), 대적광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56호), 경학원(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29호)을 둘러보며 방재설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확인했다.
    또 각 문화재의 안전 상태도 꼼꼼히 살폈다.
    합동점검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장경판전 내부도 점검했다.
    장경판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일뿐만 아니라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의 부동산 특별판 `르 피가로 이모빌리에`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10선 중 일곱 번째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속 안전방재연구실은 장경판전 내부를 육안으로 점검한 데 이어 계측 장비를 활용해 판전의 상태도 살폈다.
    이날 해인사에는 김종진 문화재청장도 찾아 합동점검팀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문화재청 측은 "점검 결과를 분석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긴급보수비를 지원해 방재설비가 제대로 작동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