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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 외국인 기관 '사자'에 2450선 회복 ... 코스닥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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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시황] 코스피, 외국인 기관 `사자`에 2450선 회복 ... 코스닥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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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 시황] 코스피, 외국인 기관 ‘사자’에 2450선 회복 ... 코스닥도 반등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 속에 후반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11일만에 2450선을 회복하며, 전일보다 1.54% 오른 2451.52 포인트로 마쳤습니다.
    개인만이 5225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은 155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후반 매수를 더 키우며 3786억원을 사들였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장중 870선에서의 소폭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전날보다 0.52% 상승한 874.78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장중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며 431억원 순매수, 개인이 208억원 사자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만이 446억원을 홀로 매도했습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보험, 의료정밀, 석유화학, 의약품, 건설, 증권 등 모든 업종이 상승으로 마쳤습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간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 가까이 오른 236만1천원에 마쳤습니다.
    SK하이닉스도 1.84% 상승했고, 셀트리온 3.41%, 삼성바이오로직스 1.58%, LG화학 3.32% 상승하는 등 대다수 시총 상위 종목들이 동반 강세로 마쳤습니다.
    이외에도 대우조선해양이 7.69%, 현대미포조선 5.94% 오르는 등 조선주들이 견조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셀트리온헬스케어부터 신라젠,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등 대다수 상위 종목들이 동반 강세로 마쳤습니다.
    한편, 임상 소식과 함께 장초반 10%대 급등하던 신라젠은 4.22%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3원 내린 1079.0원에 마감했습니다.






    한국경제TV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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