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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토론>>변동성 장세 대응전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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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김동환 경제 칼럼니스트 / 경희대학교 국제지역연구원 객원연구위원

    - 출연 : 김일구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퀀트 애널리스트

    유성만 현대차투자증권 스몰캡 연구원


    Q.> 미국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이후 주식시장이 동요하고 있습니다. 먼저 FOMC의사록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와 미국 기준금리 인상속도는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김일구 :

    시장이 생각하는 금리인상 횟수가 지난해 2번정도에서 올해들어 3번으로 늘어났고, 의사록 공개 이후 4번으로 늘어나는 분위기

    Q.> FOMC 의사록 공개 이후 미국· 국내 증시 모두 하락했는데요, 당분간 변동세 장세가 이어질지 증시 전망 부탁 드려요?


    김일구 :

    주식시장이 그동안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을 기반으로 상승했기 때문에 이제부터 변동성 장세가 장기화될 듯


    Q.> 한국의 금리 인상 시기는 어떻게 보시나요?

    김일구 :



    한국은 고용과 가계부채 문제로 금리인상 어려울 듯

    Q.> 미국의 통상압박에 증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경대응 의지를 밝히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까지 걱정을 떨칠 수 없다고 우려했는데요, 증시와 한미관계에 미칠 영향 어떻게 보시나요? / 한국 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는?

    김일구 :

    중국을 겨냥한 것이어서, 우리나라에서도 중국과 연관된 산업에 악영향 있을 듯

    Q. > 증시 한줄평 부탁드려요!

    김일구 :

    금리상승 멈출 때까지 관망 필요

    Q.>2017년 하반기 한경비즈니스 선정 퀀트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 이경수 연구원 나오셨습니다. 셀사이드와 바이사이드 모두 경험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신데요, 최근 변동성 장세 펼쳐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장의 성격을 어떻게 규정할 수 있을까요?

    이경수 :

    - 실물 경기의 우려보다는 유동성 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는 시장

    - 예측보다는 대응이 중요

    Q.>지수 회복에 대한 확신보다 개별종목 위주의 반등세였다면 올해 투자의 포커스를 코스피 대형주 대비 중소형 코스닥 종목에 둬야 하나요?

    이경수 :

    - 변동성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

    - 대형주에 대한 베팅을 할수록 시장에 베팅하는 셈이 되는 경향이 커

    - 중소형주나 코스닥 개별종목에 대한 관심이 유리할 것

    - 대형주(시장)의 이익성장률 역시 다소 둔화

    Q.>대형주가 주춤한 시기 상대적으로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은 커졌습니다. 관련 ETF 시장의 규모도 상당히 커졌다고 하는데요, 코스닥 시장 수급에 미칠 영향이 크겠죠? 그리고 코스닥 ETF에 투자도 고려해 볼만 할까요?

    이경수 :

    - 코스닥150 ETF설정액은 3.5조원 수준(작년 11월초 4천억)으로 우상향 흐름

    - 인덱스 설정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유리한 환경

    - 코스닥150 ETF에 투자하는 전략은 실적에 대한 기대보다는 KRX300 및 코스닥 살리기 대작전을 구상 중인 정책적인 기대감에 투자하는 것



    한국경제TV  제작1부  박두나  PD
     rockmind@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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