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안영미, 강렬한 섹시미 발산 ’소화력甲’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개그우먼 안영미가 숨겨온 섹시미를 방출했다.

안영미는 최근 공개된 패션매거진 `엘르` 3월호에서 80년대 마돈나를 오마주한 화보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속 안영미는 강렬한 메이크업과 함께 무심한 듯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그는 촬영 내내 특유의 호탕한 웃음과 끼를 발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 대해 "대범하고 섹시한 안영미의 매력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 활동을 비롯, 라디오 및 팟캐스트 진행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팟캐스트 ‘귀르가즘’에 대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젊은 남녀가 연애나 섹스에 관해 고민을 털어놓을 만한 곳이 많지 않다”며 “`귀르가즘`은 그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게 목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MBC 라디오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를 통해 DJ로 활동 영역을 넓힌 안영미는 올 한해 다방면의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