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600만 원선까지 하락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1300만 원대에서 안정적으로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1코인당 24시간 전보다 1.58% 상승한 1328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시세는 이날 오전 1404만 6000원으로 1400만 원선을 넘기도 했다.
이더리움은 1.48% 내린 106만 3000원, 리플은 3.79% 하락한 1218원을 보이고 있다.
대시와 모네로도 각각 전날보다 상승세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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