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서울시약사대상 수상자로 석현주 서울시 약사회 대의원과 김종희 서울시 약사회 지도위원 5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 약사회의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정착됐으며, 현재까지 총 9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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