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세뱃돈 등 현금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5조원이 넘는 화폐를 시중에 공급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10영업일동안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900억원) 줄어든 5조1,7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발행액은 5조7,870억원으로 전년보다 3.6% 줄었고 환수액은 6,156억원으로 같은기간 37.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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