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손나은 논란, 과거 평론가가 전한 페미니스트 의견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손나은 논란, 과거 평론가가 전한 페미니스트 의견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페미니즘과 관련해 생각을 밝힌 위근우 평론가의 발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위근우 평론가는 지난 12월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 출연해 "여성이 페미니스트 선언한 것은 리스크가 훨씬 크다"며 "분명 실천적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에 대한 비난 의견이 있고 그게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위 평론가는 "그러나 비난할 젊은 여성을 찾는 것은 너무 쉽다"며 "타인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것은 실존을 건 일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손나은은 13일 자신의 SNS을 통해 공개한 사진으로 `페미니스트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이 들고 있는 핸드폰 케이스의 문구와 그녀가 올린 글, `GIRLS CAN DO ANYTHING`이 논란의 시발점이 됐다.
    손나은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핸드폰 케이스는 지난 10일 그녀가 화보 촬영을 했던 브랜드의 제품이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