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고등부 사이트 메가스터디는 2019 수능 국어 대비용 `바탕모의고사`를 온라인 최초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바탕모의고사는 전공 교수 및 석박사 출신 50명이 출제하는 국어 전용 모의고사이다. 최근 변별력이 높아지는 수능 국어의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했다는 입소문과 함께 연간 330%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각종 수험생 커뮤니티 및 SNS에서 바탕모의고사는 단연 화제이다. 특히 바탕모의고사를 공부하고 올해 18학번 대학생이 된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대 18학번 정희수 양은 "바탕모의고사는 깊은 사고력을 요하는 도전적인 지문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었다"고 말했다. 연세대 18학번 문지성 군은 "최근 평가원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화작문의 난이도와 비문학의 길이, 난이도가 장점이다"고 말했다. 바탕모의고사의 고 퀄리티 문항과 함께 틀린 선지를 왜 틀렸는지 설명해주는 해설집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2019학년도 수능 국어 바탕모의고사 패키지는 바탕모의고사 10회분과 본바탕 모의고사 23회분(vol.1~4)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학력평가 대비부터 6/9월 모의평가, 수능대비까지 모의고사 학습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최대 12회로 나눠 배송되는 것이 특징이다. 메가스터디는 온라인 최초 단독 판매 기념으로 구매자 전원에게 무료 배송과 함께 패키지 10% 할인 혜택, 바탕국어연구소 전문가 Q&A서비스를 제공한다.
메가스터디 바탕모의고사에 대한 구매 및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