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마더' 최윤소, 강렬한 등장과 함께 반짝 활약 ‘독보적인 신스틸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더` 최윤소, 강렬한 등장과 함께 반짝 활약 ‘독보적인 신스틸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최윤소가 짧은 순간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명품배우들의 열연과 촘촘한 전개가 합쳐져 매회 안방극장을 매료시키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에서 젊은 시절 영신 역으로 등장한 배우 최윤소가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최절정의 여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역할이었던 만큼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모습으로 그 시절 젊은 영신을 완벽하게 표현해 낸 것은 물론 눈빛부터 행동 하나하나에 디테일을 살려내며 나오는 장면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최윤소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이름 없는 여자’, ‘가화만사성’, ‘동네의 영웅’, 영화 ‘보통사람’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렇기에 드라마 ‘마더’에서도 짧은 등장이었지만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기에 충분했다.

    한편, 최윤소가 출연한 tvN ‘마더’는 매주 수, 목 저녁 9시 30분에 방영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