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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 공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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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이 새해 들어 공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으로 업계 및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순천오천점, 천안불당점, 인천경서점에 이어 제주승천점을 오픈하는 등 1, 2월에만 9개의 가맹 계약을 완료하며 창업시장서 순항 중이다.

아이스크림맛집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자주 즐겨 이용하는 호텔 및 레스토랑 납품과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인지도를 얻고 있다.

바세츠아이스크림 본사 윤미아 대표는 "세련된 인테리어와 합리적인 창업비용, 효율적인 매장운영을 추구하는 바세츠아이스크림은 디저트카페 및 커피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도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55년 전통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바세츠아이스크림의 국내 진출 첫 매장인 양재본점의 경우 매장 인테리어에 원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감성의 세련된 문화공간으로서의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양재본점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타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1월 감사이벤트로 아이스크림 테이크아웃 시 할인과 포장 구매 시 할인 및 무료증정행사를 하고 있다.

한편 아이스크림카페 바세츠아이스크림은 2월 26일 양재점에서 1:1 맞춤설명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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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jhk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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