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설레나, 한민영, 한유리, 김류아가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설레나는 2014년 8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모델로 데뷔해, 2015년 4월 서울모터쇼, 7월 서울오토살롱, 2015년 11월 G-STAR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타일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레이싱모델 한민영은 2014년 서울오토살롱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부산국제모터쇼, 2015년 서울모터쇼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포토제닉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쇼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연극영화과 출신인 한유리(나라라)는 2015년 서울국제모터쇼로 데뷔해 2015 오토모티브위크 등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2016년에 2016 서울오토살롱과 2016 부산국제모터쇼,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6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15년 6월 `주한외국대사관의 날` 목은정 패션쇼에 패션모델로도 활동했다.
레이싱모델 김류아는 2015년 제1회 REBS 모터스포츠 트랙데이에서 레이싱모델로 데뷔한 후 `지스타(G-STAR) 2015` 등에서 모습을 비췄고,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최우수 신인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하게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6년 `코리아 스쿠터 레이스 챔피언십(KSRC)`, 2017년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등에서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