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설레나와 한민영이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설레나는 2014년 8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모델로 데뷔해, 2015년 4월 서울모터쇼, 7월 서울오토살롱, 2015년 11월 G-STAR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타일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레이싱모델 한민영은 2014년 서울오토살롱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부산국제모터쇼, 2015년 서울모터쇼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2014년 `제3회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베스트 포토제닉상, `2015 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에서 `올해의 모터쇼 우수모델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