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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뉴스] 미국과 유럽이 준비 중인 가상화폐 규제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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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뉴스] 미국과 유럽이 준비 중인 가상화폐 규제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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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금융당국이 준비 중인 가상화폐 규제안에 대해 투자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이 클레이턴 위원장은 6일(미국시간) 의회에 출석해 비트코인 같은 가상화폐 감시를 강화하고자 법안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EC는 재무부, 연방준비은행과 협의 중이며, 의회가 당국의 규제 권한을 명시해주고, 강화해줘야 한다고 클레이턴 위원장은 촉구했다.


    SEC가 이처럼 칼을 빼든 것은 가상화폐 리스크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는 데 따른 것으로, 가상화폐 규제안 중 가장 강력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은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정부 기관 간 가상화폐 규제책을 주도하고 있다고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크리스토퍼 지안칼로 위원장은 의회에 밝혔다.



    지안칼로 위원장은 "재무장관이 최근 이번 사안의 전면에 나섰으며, CFTC, SEC, 연방준비은행으로 구성된 실무그룹을 결성했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이와 관련한 언급을 아직 내놓고 있지 않다.


    전날인 5일에는 유럽중앙은행(ECB) 마리오 드라기 총재도 비트코인 압박에 가세했다.

    그는 유럽 의원들이 디지털 화폐를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매우 위험한" 자산으로 봐야 하며, ECB의 은행 감독 기관들도 유로 지역 금융기관들이 지나치게 노출돼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각국 중앙은행의 협력 기구인 국제결제은행(BIS)에서도 경고음이 나왔다.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BIS 총재는 이날 "비트코인은 결제 수단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라면서 중앙은행, 금융 부처, 과세 당국, 시장 규제 기관이 함께 디지털 화폐를 감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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