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태양♥민효린 부부되던 날…누리꾼 "너무 예쁜 커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태양♥민효린 부부되던 날…누리꾼 "너무 예쁜 커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태양과 민효린이 드디어 부부가 됐다.
    태양과 민효린은 3일 오후 3시 태양이 평소 다니던 경기도에 위치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빅뱅의 멤버들과 양현석, 자이언티, 세븐, 씨엘, 산다라박 등 YG 패밀리들이 참석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2014년 태양의 노래 `새벽1시` 뮤직비디오에서 호흡한 후 연인으로 발전, 4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누리꾼들은 "사진 너무 예쁘다 진짜 예쁜 커플♡(eunj****)", "이쁜 사랑하세요~~(qudt****)", "두분다 오래오래 화목한 가정 꾸리며 즐겁게 사세요(taes****)", "이쁘다 너무(bbot****)", "둘이 딱 좋을때 예쁠때 결혼해서 보는사람 마음이 훈훈해지네요(real****)", "진짜 멋있는건 원래 알고 있었지만 결혼마저 저렇게 영배답게 멋있게 하다니 한번도 좋아한거 후회없게 해준 가수라서 좋다(ymj0****)", "태양은 갈수록 멋있다! 결혼 군대 계기로 더 멋진 가수가 되시길 응원합니다!(cybe****)" 등 축하세례가 이어졌다.
    / 사진 YG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