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젊은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인 `삼성카드 영랩`을 통해 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사이판 해외원정대`를 모집합니다.
이번 원정대는 `무비트립 in 사이판`이라는 주제로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동안 팀 별 여행 영상을 촬영하고, 사이판 마라톤 대회 참가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합니다.
사이판 해외원정대 지원자는 오는 2월 11일까지 삼성카드 영랩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팀 소개서를 작성하고 팀원들과 함께 사전 미션 영상을 촬영해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삼성카드영랩`, `#영랩해외원정대06`, `#사이판원정대`, `#마리아나관광청`, `#사이판마라톤`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지원됩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젊은층의 활력소가 되고자 해외원정대 여섯번째 여행지로 사이판을 선정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해외원정대 소재를 발굴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