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박규영 종영소감 "소중한 인연 만든 작품"

관련종목

2026-04-16 00:3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박규영 종영소감 "소중한 인연 만든 작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박규영이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박규영은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서원 건축사무소의 웹디자이너 소미로 분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투덜대면서도 극중 사무소 메이트인 원진아(하문수 역)를 살뜰히 챙기고 이준호(이강두 역)와도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는 등 소소한 재미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규영은 "소미가 때론 얄미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밝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2017년 9월 첫 촬영부터 2018년 1월 마지막 촬영까지 정말 따뜻한 분위기의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박규영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 모두 한 분 한 분 정말 소중한 인연이 된 것 같다"는 말로 종영 소감을 훈훈하게 끝맺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박규영은 최근 영화 매거진 씨네21이 선정한 2018년 가장 주목할 신예에도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는 `괴물들`과 `레슬러` 등 두 편의 영화 개봉을 앞둬, 브라운관을 넘어선 스크린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최종화는 3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