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 실명제 시행을 앞둔 1일 전, 비트코인 등 대부분의 가상화폐 시세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9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대부분의 가상화폐 시세는 코인별로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0.45% 떨어진 131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6.74% 상승한 137만 6000원, 리플은 6.44% 오른 1503원에 거래 중이다.
모네로는 0.37% 하락, 이오스는 0.06% 상승, 퀀텀은 6.77% 오른 가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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