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셀렉샵
토박스코리아가 미니멜리사(mini Melissa)의 18SS 뉴컬렉션을 새롭게 론칭 했다. 1979년 브라질에서 출발해 30년간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미니멜리사는 특허 받은 멜플렉스(Melflex) 소재와 과일향으로 아이들이 착용시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전하며 젤리슈즈 특유의 다채로운 컬러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 키즈 매니아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미니멜리사는 매시즌 세계적인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2018년 SS시즌은 럭셔리 엘레강스 무드를 대표하는 제이슨 우(Jason Wu)와 세계적 디자인그룹 디즈니(Disney)의 미키&미니, 밤비 등의 다양한 캐릭터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한 미니멜리사의 대표 시그니처 아이템인 캣시리즈와 울트라 보우(BOW)의 업그레이드 버전, 그리고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아기돼지 캐릭터가 눈길을 끈다.
토박스코리아는 미니멜리사의 뉴컬렉션을 오는 25일부터 스타필드 하남 미니멜리사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히스토리와 함께 고객들을 위한 스탬프 쿠폰북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며 24일까지 예약 주문한 고객들에게는 1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