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로이어스에서 `인터넷 종합반` 강의 판매기간을 오는 2월 5일까지 특별 연장한다고 밝혔다.
메가로이어스는
메가스터디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메가엠디가 운영하고 있으며, 변호사시험 및 로스쿨생을 위한 전문 교육브랜드로써 로스쿨생들에게 변호사시험 및 학점관리와 관련된 강의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메가스터디 주식회사는 메가엠디의 지분을 45%를 소유하고 있다.
특별 연장을 결정한 인터넷 종합반은 로스쿨 학년별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학 실력 완성을 목표로 하는 로스쿨 재학생 1, 2학년에게는 전 과목 선행학습과 학기 중 중간/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로스쿨 3학년과 재시생에게는 취약한 과목이나 파트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시하여 2019년 변호사시험을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제시하고 있다.
메가로이어스의 인터넷 종합반은 효율적인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강좌를 자유선택 및 수강할 수 있으며, 평시 수강료 대비 최대 61.6% 할인, 369일 최장기간의 수강기간, 약 54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강의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학습관리에서도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관리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인데 여러 관리프로그램 중 멘토변호사의 학습진단과 상시 상담의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눈에 띈다.
메가로이어스의 인터넷 종합반은 2월 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