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카드는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 강릉 중앙·성남시장에 앞치마 1,200벌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침체된 전통시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앞치마 전면에는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카드` 이미지가 인쇄돼 있습니다.
우리카드는 이밖에도 `문화재지킴이 활동`, `1사1교 금융교육`, `취약계층 사랑나눔 성품 전달` 등의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올해에도 풍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