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장동우 대표가 오는 27일 `
코스닥, 10년만의 기회` 서울 강연을 앞두고 증시를 전망했다.
코스피는 미국의 셧다운 종료 소식과 외국인과 기관 동반매수로 2,530p을 회복하면서 마감한 가운데, 2,500p를 지지라인으로 보고, 이탈시에는 단기조정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코스피 2,600p 돌파시에는 추가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외국인과 기관 동반 매수로 상승 마감한 코스닥은 900p 지지 여부에 따라 1000p 돌파 시도가 진행될 것으로 보았다.
장동우 대표는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 가운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수소차관련, 전기차 관련주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경제TV 와우넷 `
코스닥, 10년만의 기회` 서울 강연은 장동우 대표를 비롯해 지난 2017 와우넷 연간 베스트 파트너들이 총 출동,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코엑스 하모니홀에서 열린다.
27일 강연회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