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으로 컴백한 선미가 때아닌 성형설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최근 `주인공`으로 복귀, 빼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더욱 물오른 미모에 성형설이 제기된 것.
그러나 선미는 앨범 발표를 앞두고 체중이 많이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선미는 최근 쎄씨와의 화보 및 인터뷰에서 더욱 예뻐진 비결을 묻자 “활동하는 기간 동안 살이 많이 빠졌어요. 실제론 너무 말랐는데 화면에는 더 예쁘게 나와 고민이에요. 메이크업 힘도 크고요”라고 밝혔다.
특히 스케줄 없을 땐 셀프 메이크업을 즐겨한다면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져서 깜짝 놀랐네(nidy****), "선미 너무 예쁘다(nyde****), "예뻐져서 성형한 줄(digi****)", "주인공 노래 너무 좋다(hid1****) 등 반응을 전했다.
/ 사진 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