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9.71

  • 31.09
  • 0.76%
코스닥

918.59

  • 3.39
  • 0.37%
1/3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양정철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라는 자부심"

관련종목

2025-12-26 09:3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양정철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라는 자부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정철 전 비서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비서직을 맡은 것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의 참모였던 양정철 전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인상적인 퇴장인사를 남기고 해외로 떠나 주목 받은 바 있다.
      양정철 전 비서관은 "대통령과 참모로의 인연은 끝나는거냐"는 김어준의 질문에 "대통령 법률적 임기는 5년이다. 5년 후에 대통령으로 퇴임하시면 문 대통령도 자유로워지시고 나도 자유로워진다"고 밝혔다.
      이어 김어준이 "퇴임 후 참모가 되겠다는거냐"고 묻자 양정철 전 비서관은 "내가 찜해놨다. 정치인 문재인의 첫 비서라는 자부심이 있다. 대통령이 되시고 퇴임하시면 퇴임해서 마지막까지 모시는 비서로 의리와 도리를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