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3

서경석 아내 "둘째 유산, 내 탓이야" 눈물 펑펑 흘린 이유는

관련종목

2025-12-26 01:50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경석 아내 "둘째 유산, 내 탓이야" 눈물 펑펑 흘린 이유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송인 서경석의 아내 유다솜이 유산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 시즌2`(이하 `싱글와이프2`)에서는 서경석의 13살 연하 아내 유다솜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다솜은 둘째 계획이 없냐는 질문에 "어머니께서 둘째를 원하신다. 계획은 있는데.."라고 말하다 눈물을 보였다.
      서경석 또한 모니터 너머의 아내를 보며 "왜 그런 얘기까지 했어"라며 눈물을 훔쳤다.
      유다솜은 "계획을 하자마자 아이가 생겼다. 그런데 잘 안 됐다. 제가 학교 다닌다고 물의를 해서 (아이를 잃었다) 제 탓이다"라며 울먹였다.
      그는 "시어머니와 지유, 지유 아빠가 너무 좋아했어서 눈물이 난다. 지금 몸 관리 하고 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