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박찬홍 대표가 11일(목)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과 13일 부산 강연회를 앞두고 증시를 진단했다.
박찬홍대표는 전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IT주 급락에 따른 대응책을 장중공개방송에서 제시한다.
전일 두 종목의 급락은 반도체 가격 고점 논란과 실적 발표이후 호재성 재료 소멸 등을 이유로 당분간 조정권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박찬홍 대표는 오는 13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국경제TV 증시대전망 전국강연회 - 코스닥! 10년만의 기회`에서 하루 30분만에 데이트레이딩 수익을 쌓는 비법을 공개한다. 이 날 강연에는 박찬홍 대표를 비롯해 한동훈, 임종혁, 김남귀, 권태민, 전투단 등 와우넷 베스트 파트너들이 강사로 나서 2018 상반기 증시를 전망하고 핵심유망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회 참석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