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201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평가`에서 우수등급(A)을 획득했습니다.
롯데카드는 2015년부터 공정거래 리스크 현황, 모니터링 시행 및 결과, 제재 관리, 교육 및 설문조사 관리 등 컴플라이언스 프로세스 전반을 전산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선포식을 하고, 매년 준법준수 서약을 진행하는 등 정기적인 공정거래 교육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해봉 롯데카드 준법감시담당장은 "교육과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 스스로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준법경영이 필수임을 인식하도록 하고, 위반 임직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자발적 법규준수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