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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20대 여성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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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20대 여성 실종,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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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서 20대 여성 실종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나흘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8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제주시 탑동 인근 해상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앞서 실종신고가 된 상태였다. 가족들은 친구를 만나러 나가겠다고 한 후 연락이 끊겨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다.


    발견 당시 A씨는 상의가 모두 벗겨지고 하의만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2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조금 전 실종기사 봤는데.. 안타깝네요..수사통해 제대로 밝혀지길 바랍니다(0106****)", "진짜 사망일줄 생각도 못했는데 안타깝네요(layn****)", "제발 무사히 돌아가길바랬는데...(nade****)" 등 고인을 애도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공개수사 전환 후 공개된 CCTV에서의 A씨 모습과 정황 등을 본 후 악플을 게재, 이에 대해 "실종기사에 이상하게 글쓴사람들 진짜 바로 댓글 다 삭제하고 속죄해라.지옥간다", "실종 뉴스에 조롱 하는 글도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죽었는데도 비슷한 댓글이 있다는 것에 경악 그 자체다(mert****), "악플은 정신병입니다(llmu****), "악플다는사람들 자신에게 하는말이라 생각하고 댓글 적어봐요 고인된 분에게 그게 할말입니까?(infi****)" 등 비난하고 있다.

    / 사진 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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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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