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에 2510선 돌파 ... 코스닥, 16년래 최고 ‘839 포인트’
코스피 시장은 외국인의 순매수 속에 2500선 회복을 넘어 251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전 거래일보다 0.63% 상승한 2513.28 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만이 3915억원을 매수했고, 기관은 855억, 개인은 3530억원을 동반 매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셀트리온 3인방을 필두로 한 제약주 랠리와 함께 장중 840선까지도 돌파했습니다.
전일보다 1.39% 상승한 839.51 포인트를 기록하며, 2002년 4월 이후 약 16년만에 최고로 마쳤습니다.
개인이 3972억, 외국인이 1576억원을 함께 매수했고, 기관만이 5448억원을 매도했습니다.
내일 잠정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0.19% 하락, SK하이닉스도 하루만에 1.39% 약세로 마쳤습니다.
장중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한
LG전자는 5.41% 하락한 10만5천원에 마감했습니다. 사상 최대 4분기 매출과 함께 처음으로 연간 매출 6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모두 3%대 강세를 기록했고, 증권 업종도 견조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첫 30만원선 돌파하며
현대차와
POSCO 시총을 넘어섰습니다. 13%대 급등하며 30만2500원에 마감했습니다.
그 밖에도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모두 7.8%, 4.38% 동반 강세장을 기록했습니다.
장 초반 1050원대까지도 밀렸던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3원 오른 1066.0원에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