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현대차, '미래기술 확보' 세계 5곳에 혁신 네트워크 구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현대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와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이어 우리나라와 중국 베이징, 독일 베를린에도 혁신센터를 세웁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미국 실리콘밸리에 세운 `현대 크래들`을 세운 데 이어 올 상반기 텔 아비브와 우리나라에, 연말까지 베이징과 베를린에 혁신센터를 추가로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혁신기술 확보를 위한 취지로, 이들 혁신센터들은 현지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연구개발 협업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전략기술본부 지휘 아래 이들 혁신센터들이 혁신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신사업 검증과 분석 등에 협력해 그룹 차원의 미래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