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배우 박서준 이상형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박서준은 네이버 V라이브 ‘배우What수다‘를 “평소에는 조미료를 별로 안 좋아해서 샐러드라던지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요리는 잘하냐"는 질문에 박서준은 “요리를 잘 못한다. 그래서 요리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서준은 5일 첫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 능숙한 스페인어 실력 뿐만 아니라 주방에서든 홀에서든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정유미와 함께 신혼케미를 선보이며 `윤식당2` 최고의 멤버로 등극했다.
특히 `요섹남` 포스로 매력을 더한 박서준의 앞으로의 맹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윤식당2’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4.074%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