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와
한국경제TV가 함께하는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에서 ‘하나팀셰르파’와 ‘붉은수익선제사단’이 이끄는 멘티가 각각 파이널리그와 누적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8주간의 대회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특히 누적리그 우승을 차지한 ‘붉은수익선제사단’은 8주간 2,800만원의 수익을 누적시키며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트레이딩넘버원은 대한민국 대표 경제채널 한국경제TV와 하나금융투자가 손을 잡고 개최한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로 기존의 대회와는 다르게 참가자들에게 해외선물의 기초부터 심도 있는 부분까지 국내 최정상급 해외선물 전문가들이 멘토로써 투자가이드를 제공해 준다는 것입니다.
우승자를 이끌어낸 ‘붉은수익선제사단’은 선제김우석, 파생헌터, 임주아대표로 구성된 팀으로 해외선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들입니다.
그들이 멘티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주고 우승까지 차지하게 만든 방법은 무엇일까.
대회기간 동안 멘티들에게만 제공되었던 붉은수익선제사단만의 투자전략과 노하우가 오는 5일(금요일) 오후 11시 한국경제TV에서 우승자 특집 생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