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4.34

  • 33.10
  • 1.32%
코스닥

696.83

  • 19.82
  • 2.93%
1/3

‘믹스나인’ 이지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 랩 실력으로 시청자 눈도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JTBC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뮤직웍스 연습생 이지은이 `허니(HONEY)` 팀에서 유일하게 생존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 순위발표식에서는 카라 `허니(HONEY)` 팀이 7번째로 순위 발표 무대에 올랐다.

`허니(HONEY)` 팀은 여자팀 중 5위를 기록하며 팀원 전체가 베네핏을 받지 못해 탈락 위기를 맞았다. 양현석은 유키카, 양혜선, 신지윤, 김다윤, 임정민, 임소현, 유진경의 탈락을 차례대로 발표했다.

양현석은 이지은에게 “팀의 1등이었다.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지은은 “저도 기대를 하고 있지만 되게 많이 불안한 거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다.

이지은은 베네핏 없이도 24등으로 합격을 하며 `허니(HONEY)` 팀 중 유일하게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회를 거듭할수록 뮤직웍스 연습생 이지은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랩 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뮤직웍스 연습생 중 김국헌, 김시현, 이지은은 합격했고 신준섭은 안타깝게 탈락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