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A씨 비명을 들은 아내 B(56·여)씨가 화단에 추락한 A씨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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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가 베란다에 36㎝ 높이 받침대를 놓고 이불을 털다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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