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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짙은 애정신 30살부터 가능” 과거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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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애정신에 대한 유승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호는 지난 2015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애정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유승호는 “짙은 애정신을 요구하면 어떨 것 같냐”는 MC의 질문에 “30살에 넘어야 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배우 라미란이 멜로 요청을 보냈다는 MC의 기습 질문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해 더욱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유승호는 여자를 제대로 못 사귀어 본 남자가 로봇을 연기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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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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