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박선영 “결혼? 출산 시기 지나니 조급함 없어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박선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밝힌 그의 결혼관이 새삼 화제다.
박선영은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 출산시기도 지나니 결혼에 대한 조급함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박선영은 “가장 큰 이유는 싱글라이프가 좋기 때문이다. 백세시대에 반백년도 살지 않았는데 벌써 시집가는 게 아쉽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0년 영화 ‘꼴찌부터 일등까지 우리 반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박선영은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 드라마 ‘아들과 딸’서 파격적인 동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