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선영이 과거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첫 배역이 레즈비언이었다”고 말한 것이 새삼 다시 화제다.
지난 2015년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박선영은 “첫 배역이 레즈비언. 처음에 그런 역할인지 모르고 했다”고 털어놨다.
박선영은 “당시 ‘아들과 딸’이란 드라마였는데 상대역은 김희애 씨였다. 짧은 머리 가발을 쓰고 레즈비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1990년대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김희애를 사모하는 ‘레즈비언’ 역할을 맡았던 박선영. 그는 당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출연으로 여성 팬들이 많아졌고 팬들로부터 온 편지들 중에는 ‘언니랑 같이 침대에 누워보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팬레터도 있었다. 정말 소름끼칠 정도였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