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 6.39
  • 0.15%
코스닥

925.47

  • 7.12
  • 0.76%
1/2

주인은 누구?...'다스 비자금 수사팀' 정식 수사 시작

관련종목

2026-01-02 06:3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인은 누구?...`다스 비자금 수사팀` 정식 수사 시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인 것으로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팀이 26일 서울동부지검에 사무실을 차리고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팀장으로, 노만석 인천지검 특수부장을 부팀장으로 한 수사팀은 평검사 2명과 수사관 등 총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수사팀은 별도의 현판식이나 발족식 등 없이 곧바로 실무에 들어가기로 했다.


      정식 발족에 앞서 이 사안을 맡아온 서울중앙지검에서 관련 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공소시효 등 법리 검토에 나섰던 수사팀은 이날부터 자금 흐름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관련 인물들을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2008년 이 전 대통령의 `BBK 의혹`을 수사했던 정호영 전 특별검사의 특수직무유기 혐의의 공소시효가 약 2달밖에 남지 않은 만큼 수사팀은 특히 이 부분을 우선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다스 실소유주와 이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은 다스 대표, 정 전 특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중앙지검의 현안 수사가 많은 점, 중앙지검장이 당시 파견 검사였던 점 등을 두루 고려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외부에 별도 수사팀을 꾸리기로 하고 특수수사 경험이 풍부한 문찬석 차장을 팀장으로 수사팀을 편성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